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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테크, 남미 시장 선점 본격화
 

보도자료 배포 : 2015. 06. 07

부강테크, 남미 환경시장 선점 위해 “본격 진출”
“남미의 심장” 이피카라이 호수 정화 사업 시범운영


부강테크, 남미 환경시장 선점 위해 본격 진출한다
포화된 국내를 넘어 세계의 맑은 물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부강테크는 남미 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 4월 데통령 중남미 4개국 순방에 환경기업 대표로 참가한 바 있는 부강테크는 순수 우리기술에 대한 믿음과 자부심으로 지난 2013년부터 남미 시장의 문을 두드려 왔다.

부강테크의 남미시장 내 첫 도전은 남미의 심장이라 불리는 파라과이의 이파카라이 호수정화사업이다. 이파카라이 호수는 파라과이 건국 신화에 등장할 만큼 문화, 경제적으로 중요한 호수로서 수도 아순시온 동쪽에 위치한 길이 24㎞, 폭 4㎞, 수심 3m 규모의 호수이다. 바다가 없는 파라과이의 대표 휴양지였으나, ‘녹차라떼’, ‘죽음의 호수’ 등 심각한 오염상태로 전 세계에 화제가 될 만큼 오염이 심각해져 호수 정화가 현 파라과이 대통령 선거 공약 사항일 만큼 국가 숙원 과제로 여겨지고 있다. 2013년 파라과이 정부 요청으로 파라과이 하수처리 Master Plan을 제출한 부강테크는 사업 가능성을 평가하고 기술을 검증하기 위하여 시범적으로 이파카라이 호수 일부를 정화했다.

부강테크는 자체 자금으로 5억 원을 투자하여 이파카라이 호수 지역 중에서도 가장 오염도가 높은 아레과(Aregua) 지역 구간 일부를 시범 정화함으로써 이미 기술 검증을 마친 상태다. 스페인 등 타 국가의 수처리 기업이 이미 정화에 실패했을 만큼 오염이 심각한 상황 속에서도,부강테크는 주력기술인 BBF(Bio-filtration)로 수영이 가능한 수질로 호수를 정화시키며 신뢰성을 확보했다. 미국 등 물 선진국에 비해 뒤쳐지지 않을 정도로 발전한 국산 수처리 기술은 타 국가들과 달리 급속도로 발전한 덕분에 개발 도상국에도 적합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강점이 주효했다.

지난 3월에는 이파카라이시와 맞닿은 이파카라이 호수 내 유원지 반격 1km를 정화하기 위하여 센트럴 주지사 및 이파카라이 시장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 5인이 부강테크 본사를 방문하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150만 불 규모의 이파카라이 시 인근 호수 정화 사업은 올 가을 계약을 앞두고 있다.

부강테크는 같은 언어권이라는 특성을 고려하였을 때 파라과이에서의 기술 검증이 남미 대륙 진출의 본격적인 발판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미 실질적인 사업추진을 위하여 브라질의 여러 대형 건설사들과의 MOU를 체결하였으며, 페루 호수정화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들을 검토 중이다. 현재 부강테크는 총 1조 규모로 추정되는 파라과이 8개 하수처리시설 및 준설사업 수주를 목표하고 있다.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발주될 4,600만불 규모의 하수처리시설 1차 사업 입찰을 준비하고 있는 부강테크는 이미 파라과이 숙원 사업인 이파카라이 호수 정화에 기술이 적용된 만큼 하수처리시설 사업 수주를 자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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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20150605000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