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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수처리장의 상징 ‘하이페리온’과 AMX기술 파일럿 협약 체결
 

보도자료 배포 : 2017. 04. 19

하수 처리 분야의 iPhone이라 불리는 AMX(아나목스) 기술,
한국 기업이 선도하나?
미국하수처리장의상징 ‘하이페리온’에서 세계최초반류수, 주공정동시처리테스트


부강테크는 미국의 대표적인 하수처리장인 LA 시 하이페리온(Hyperion Water Reclamation Plant)과 미래형 하수 처리 기술 AMX(아나목스)를 이용한 실증 테스트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1925년에 건설되어 하루 3백만 톤의 하수를 재이용 하거나 태평양으로 배출 중인 하이페리온은 20세기 미국 공공 인프라의 상징 중 한 곳이다. 하이페리온은 하수 재이용을 늘리고 강화될 질소 방류 수질 기준에 대한 대책을 마련 중이라 본 테스트가 성공하면 향후 대규모 사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번 테스트는 세계 최초로 혐기성 소화조 반류수인 Side-stream 뿐만 아니라 하수 주공정 Main-stream의 질소를 AMX로 동시에 처리하는 것이다. 기존 기술 대비 전기는 65% 이상, 질소 제거에 소요되는 약품은 전량을 감축하여 하수 재이용에 AMX를 적용할 경우, 하이페리온은 20년간 최소 1조원 이상의 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런 엄청난 비용 절감 효과 때문에 수처리 업계에서는 AMX를 “하수 처리 분야의 iPhone”으로 부르고 있다.

네덜란드에서 최초로 개발된 AMX는 유럽, 일본 등이 기술 개발을 주도해 왔으나 그 경제적 효과가 막대하여 현재 미국, 중국 등 전 세계 수처리 업체들이 기술 개발 경쟁에 뛰어 들고 있다.

부강테크는 가장 뛰어난 AMX 종균 중 하나인 Candidatus Brocadia sinica를 기반으로 국내 대전 하수 처리장에서 Side-stream을, 그리고 미국 대형 하수 처리장인 JWPCP에서 Main-stream 관련 AMX연구를 꾸준히 수행하여 왔다.
엄청난 돈을 써서 하수를 처리하는 대신 하수처리 과정에서 운영비를 최소화하고 슬러지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등, 오히려 \'돈을 버는 하수처리장\'을 실현시키는 것이 이 회사의 최종 목표이다. 지난 해 완공되어 찬사를 받은 “홍천 친환경 에너지 타운”의 가축분뇨를 이용한 핵심 에너지 생산 기술도 이 회사 기술로 되어 있다.

아울러 본 AMX기술과 하수 슬러지 이용 에너지 생산 관련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하, 폐수 처리공정 Tomorrow water process는 지난 해 UN지원SDGs한국협회(대표 김정훈)의 도움을 받아 UN 경제사회 이사회에서 개도국을 위한 하수 표준 모델로도 등록된 바 있다.

부강테크의 정일호 회장은 "세계 굴지의 대기업들조차 하이페리온에서 테스트 기회를 쉽게 얻지 못한다"며 “AMX를 이용한 반류수 처리 외에 기술적 난관이 많은 주공정(Main stream) 적용에 오랫동안 도전해 왔는데 하이페리온이 현장 공동 테스트를 수락한 것 자체가 부강테크가 이 분야 선두 그룹에 있다는 반증" 이라고 강조했다.

부강테크는 현재 하수뿐만 아니라 가축분뇨 및 고농도 질소가 포함된 산업 폐수 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 본 AMX를 이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