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포항 하수재이용 농축수 처리시설 가동

 

보도자료 배포 : 2014. 8. 21

부강테크, 국내 최초 농축수 처리시설 가동으로 물 재이용 시장의 해결사 등극
포항시 하수 처리수 재이용사업 농축수 처리시설에 BBF 기술 적용


부강테크는 총 1,25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포항시가 건설한 1일 10만 톤 규모의 국내 최대 하수 재이용시설에서 발생하는 농축수 처리시설의 시운전을 성공리에 마치고 오는 28일 준공식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하수 처리수 재이용시설에서 고품질 재생수를 생산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역삼투막 기술은 막을 통과하지 못한 질소, 염분 등 오염물질이 고농도로 농축된 농축수를 필연적으로 발생시킨다. 그간 농축수는 복잡한 시설로 인해 처리비용이 높은데다, 세계적으로 극히 제한된 처리 사례만 보고되고 있을 만큼 까다로운 기술력을 요구하여 물 재이용 시장의 선결과제로 여겨져 왔다.

이번 포항시 하수 처리수 재이용사업의 농축수 처리시설은 실제 가동하는 국내 최초의 농축수 처리시설로, 부강테크는 독자 특허 기술인 생물여과 BBF를 성공적으로 적용함으로써 경제성과 기술력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최적의 하수 재이용사업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상이변으로 물 재이용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함에 따라 2011년 국내에서도 1일 처리용량 5,000톤 이상 하폐수 처리시설의 10%는 재이용수로 활용하는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만큼 하수 재이용시장에서 농축수 처리분야의 전망은 매우 밝을 것으로 보인다.

부강테크 정일호 대표이사는 “포항 농축수 처리시설에 보급된 BBF는 서울시 중랑 물 재생센터를 비롯하여 중국 하수 처리, 미국 지하수 정화 등 국내외 수십여 개 사업의 주력 기술로 적용된 바 있는 검증된 기술”이라며 “현재 포항과 유사한 프로젝트들을 동시에 진행 중인 만큼, 국내 실적을 토대로 향후 해외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