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이파카라이 호수 정화사업 협약 체결

 

보도자료 배포 : 2015. 3. 19

남미 대륙의 심장 파라과이에 국산 수처리 기술 적용된다
부강테크, 파라과이 센트럴주 정부와 협약 맺고 본격 기술 적용
건국신화에 나오는 이파카라이 호수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강테크가 파라과이 센트럴주 정부와 협약식을 맺고 남미 수처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3월 18일 부강테크 사옥에 파라과이 센트럴주 블라스 란조니 안치넬리(Blas Lanzoni Achinelli) 주지사 외 3인(Edgar Rodolfo Casrellano 센트럴주 의회의장, Fernando Negrete 이파카라이시 시장, Fabian Oh 센트럴주 국장)과 Perla Garcia 주한 파라과이 대사가 방문하여 ‘이파카라이(Ypacarai) 호수정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부강테크는 첨단 수처리 기술 BBF을 적용하여 파라과이 대표 호수인 이파카라이 호수를 본격 정화하게 된다.

남미 대륙 중앙에 위치한 파라과이 이파카라이 호수는 건국 신화에 등장하는 중요한 호수로서 과거 남미 대륙의 대표 휴양지였다. 그러나 현재는 죽음의 호수로 불릴 만큼 오염이 심각한 상황이다.

부강테크는 이미 2013년부터 파라과이에서 수영 가능한 상태로 호수를 정화시킴으로써 기술력을 입증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150만불 규모의 정화 사업이 우선 진행될 계획이며, 향후 근원적인 오염방지를 위한 전체 1조 규모의 하수처리장 건설 등의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강테크 유대환 대표는 “이파카라이 호수 정화사업은 파라과이 대선 주요이슈가 될 만큼 중요한 국가적 과제”라고 말하고 “아시아 최대 규모인 서울 중랑, 서남 물 재생센터를 비롯해 중국, 미국 등에도 적용된 국산 환경 기술로 남미 시장의 문을 열 것”이라며 신시장 진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 시 새로 사옥을 지어 대덕연구단지로 이전한 부강테크의 계단 회의실을 ‘이파카라이’로 영구 명명하는 뜻 깊은 현판식도 함께 거행되었다.

대한민국 수처리 대표기업인 부강테크는 미국과 베트남 현지법인을 토대로 세계 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있으며 올 초 서울에서 대전 대덕특구 내 신사옥으로 이전하며 도전 제 2막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