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표를 찍는 사람 - 부강테크의 Finisher


 

엔지니어가 기술로 미래를 그린다면, 사업관리자는 그 미래를 현실로 완성한다. 2008년 입사 이후 17년간 아시아 최대 규모 중 하나인 서남하수처리장을 비롯해 전국 수십 개 현장에서 김대희 팀장은 ‘준공’이라는 단 하나의 목적지를 향해 걸어왔다. 기술을 사업으로 완성하는 사람. 그는 ‘Finisher’다.

김대희

팀장 · Construction Team

임무: 완벽한 준공

강점: 17년 현장 대응력

성과: 37개의 마침표

99%를 100%로 만드는 사람

“준공은 책임정신의 완성입니다. 고객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켜냈다는 증거이자, 하나의 도전에 찍는 마침표죠.”

김대희 팀장에게 준공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다. 영업과 설계, 시공, 그리고 수많은 변수의 끝에서 끝까지 책임을 완수했다는 증거다.

‘Finisher’라는 이름의 무게

프로젝트 하나에 짧게는 2년, 길게는 10년이 걸린다. 모든 현장이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준공이 불허되거나 공기가 지연되는 순간도 있었다.

“그럴 때마다 혼자가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피니셔는 혼자 끝내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완주하는 사람이더군요.”

그는 ‘종결자’라기보다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아 있는 사람에 가깝다.

마침표가 만드는 다음 시작

“준공을 위해 어디까지 책임질 수 있느냐가 결국 그 회사의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대희 팀장은 현장의 차이를 기술이나 조건이 아닌 ‘선택’의 문제로 설명한다.

계약 범위를 넘어서는 판단이 필요한 순간에도 그는 준공이라는 약속을 기준으로 결정을 내려왔다. 그 선택이 쌓여, 끝까지 완성되는 부강테크의 현장을 만들었다.

“제가 찍는 마침표가 후배들에게는 새로운 출발선이 되면 좋겠습니다.”

PROTEUS, AMX, DRACO, AAD, CFC ...

부강테크의 기술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이유는, 그 기술이 현장에서 끝까지 완성되기 때문이다.

김대희 팀장이 찍는 하나의 마침표는 또 다른 혁신의 시작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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