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orrow Water 상생문화 실천


- LA 지역 KITA 회원사 대상으로 상생의 장 마련

- 미국 환경시장 진출 노하우 등 정보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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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BKT 미국법인 Tomorrow Water가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 진출한 한국상사지사협의회(KITA) 회원사를 대상으로 뜻 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Tomorrow Water는 미국 현지시장에 대한 정보부족과 언어장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기업들을 돕기 위해 오픈 하우스 행사를 마련했다. LA 사옥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50여명의 한국기업과 투자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보를 교류하고 친목을 다졌다.

2008년 1월에 설립된 Tomorrow Water는 BBF, PROTEUS, AMX, BCS 등 첨단 환경기술을 기반으로 다수의 파일럿 현장을 운영하며 Public Sector의 하수나 폐수처리 위주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세계 최대 환경시장인 미국은 하수처리장의 노후화가 진행되고 관련 규제가 강화되면서 다양한 시장기회가 창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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