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투기 금지와 폐기물 위탁처리 비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적절한 처리방안 필요

-유기성 폐기물의 에너지 생산율 향상 및 인프라 확대 보급을 위한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의 생산 및 이용 촉진법」 시행

-국가 정책에 부합하는 에너지 자립에 대한 기술 필요

- 2022년 12월 31일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의 생산 및 이용 촉진법」 제정 됨에 따라 민간 바이오가스 생산이 의무화

- 의무 생산자가 생산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과징금 부과

- 음식물 쓰레기

퇴비 및 사료화, 지렁이 사육 위주로 처리
→ 사료품질 기준 강화로 인한 경제성 저하
→ 악취 문제로 인한 민원 발생

- 가축분뇨

정화처리 위주로 처리
→ 정화처리로 재활용률 저하
→ 악취 문제로 인한 민원 발생

- 하수찌꺼기

외부 위탁처리(건조, 소각) 위주로 처리
→ 건조, 소각 처리로 대기오염 유발
→ 악취 문제로 인한 민원 발생

-유기성 폐기물의 바이오가스 전환 후 고농도 질소 폐수 처리에 과도한 에너지 소요

-에너지 생산 대비 폐수 처리 비용 과다 소요

-비용 절감을 위해서는 에너지 생산 기술과 함께 가장 경제적인 폐수 처리(에너지 저소비시설)가 함께 이뤄져야 하며, 이에 검증된 통합 솔루션이 매우 중요

-폐자원 처리 시 발생하는 온실가스와 부산물을 유효 자원화

-이에 따른 탄소 중립형 프로세스 솔루션 연계 가능

-에너지 생산 증가 및 에너지 저소비시설을 통한 탄소중립 및 에너지 자립화 달성

-폐자원 개별처리 솔루션과 달리 통합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폐자원별 한계점과 비용 절감

-바이오가스 생산 뿐만 아니라 찌꺼기 감량화와 에너지 절약 동시 달성

- 요소기술 조합공정에 따라 현장 니즈에 맞는 공정 선택으로 에너지화 플랜트의 효율성 확보

- 열가수분해 기술을 혐기성소화 전단에 배치하여 소화조 효율 상승, 바이오가스 생산 증대

- 열가수분해 기술을 혐기성소화 후단에 배치하여 찌꺼기 감량화, 탈리여액 반송으로 바이오가스 생산 증대

- 통합 바이오가스 플랜트로 에너지 생산 극대화 및 소비 에너지 절감

- 단순한 폐자원 처리만이 아닌 생산된 에너지와 회수한 폐자원을 활용하여 부가가치 창출

- 용       량 : 100㎥/일
음식물류 폐자원 20 ㎥/일, 가축분뇨 80 ㎥/일

- 메탄원단위 : 0.36N㎥-CH4/kgVSin  (설계기준)

0.48N㎥-CH4/kgVSin  (운영기준)

- VS제거효율 : 70.0% (설계기준)

78.8% (운영기준)

용       량 : 90㎥/일
음식물류 폐자원 17 ㎥/일, 돈분 48㎥/일, 계분 25 ㎥/일

메탄원단위 : 0.48N㎥-CH4/kgVSin  (설계기준)

0.51N㎥-CH4/kgVSin  (운영기준)

VS제거효율 : 65.0% (설계기준)

86.8% (운영기준)

용        량 : 330㎥/일
음식물류 폐자원 50 ㎥/일, 가축분뇨 280 ㎥/일

메탄원단위 : 0.40N㎥-CH4/kgVSin (설계기준)

VS제거효율 : 70.0% (설계기준)

용       량 : 100㎥/일
음식물류 폐자원 20 ㎥/일, 가축분뇨 80 ㎥/일

메탄원단위 : 0.25N㎥-CH4/kgVSin (설계기준)

VS제거효율 : 55.0% (설계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