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X® 홍보관 개관

 

- 대전하수처리장 AMX® 실증시설과 AMX® 홍보관 견학 프로그램 운영

- 독자 개발한 ‘Two-Stage AMX’로 세계 AMX 기술 선도

- AMX(Anammox, 아나목스) 캐릭터, ‘에이요비’와 ‘아맥스’ 인기


블로그용1.jpg
블로그용3.jpg
 

수처리 전문기업 부강테크(대표 최문진)가 지난 22일(수) 하수처리장의 에너지 자립화 달성을 위한 핵심기술인 AMX의 모든 것을 소개하는 ‘AMX 홍보관’을 개관했다.

AMX 홍보관은 부강테크가 대전하수처리장에 설치, 운영하고 있는 AMX 실증시설과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Two-Stage(이단 반응조) AMX’ 기술의 다양한 적용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개관 행사에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하수도 정책포럼 6분과(물재생시설 현대화) 위원들과 산업계, 학계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강테크가 이단 반응조 기술을 개발하게 된 사연과 이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축적한 노하우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하수도 정책포럼 위원장인 고려대학교 윤주환 교수는 “대기업도 아닌 중소기업이 이처럼 기술개발에 투자하고 있는 것이 놀랍다.”면서 “AMX 홍보관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블로그용2.jpg
mIMG_1955.jpg
 

부강테크는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하수의 반류수는 물론 하수의 원수, 가축분뇨, 음식물 폐액, 산업폐수 등 다양한 분야에 선도적으로 AMX 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매립지 공사와는 AMX로 외부 탄소원을 절감하는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삼성전자와는 폐수의 질소 제거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AMX 시장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AMX 선도기업들이 ‘Single-Stage(단일반응조) AMX’를 채택하고 있는 것과 달리 부강테크는 암모니아산화(AOB)균이 자라는 반응조와 AMX균이 자라는 반응조를 구분한 이단 반응조 기술을 개발해 공정의 안정성을 높였다. 이단 반응조는 성장조건이 다른 AOB와 AMX 미생물을 각각의 반응조에서 안정적으로 배양하고 부하변동에 유연하게 대응할 뿐만 아니라 미생물이 저해를 입은 경우에도 각각의 미생물을 보충해 주면 쉽고 빠르게 시설을 정상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정민기 부강테크 AMX 팀장은 “국내 최초로 AMX가 적용된 부산 녹산하수처리장 소화조의 반류수 처리가 9월에 시운전에 들어가 성공하면 연간 10억 원이 넘는 운영비를 절감하게 된다.”면서 “국내 모든 하수처리장이 에너지 자립화를 달성하고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AMX 기술을 적용하는 처리장들이 확대되고 AMX 기술이 적용된 처리장끼리 상호 보완하며 발전하는 ‘AMX 생태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부강테크 Two-Stage AMX의 발전 히스토리

부강테크 Two-Stage AMX의 발전 히스토리

 
AMX 홍보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요비와 맥스

AMX 홍보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요비와 맥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Two-Stage AMX’의 기술적 특성과 AMX 미생물의 특성을 담아낸 에이요비(A-Yobee, AOB균)와 아맥스(A-Max, AMX균) 캐랙터가 공개되어 인기를 끌었다. 참석자들은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의 요비와 맥스 캐릭터가 AMX 미생물의 각각의 특성을 잘 표현하고 있어 AMX를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부강테크는 AMX 기술이 완성 단계인 만큼 앞으로 건설사, 설계사, 발주처를 대상으로 AMX 기술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한편 AMX 홍보관 견학을 희망하는 업체나 지자체 등을 초청하여 본격적으로 AMX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AMX 홍보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 070-5050-5555 또는 이메일 bkt@bkt21.com로 문의하면 된다.